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셨는데 제자들도 그분을 따라갔다. 안식일이 되자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이가 듣고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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