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으면, 싹이 터서 자라는데, 이삭이 영글어 곡식이 익으면 그 사람은 곧 낫을 댄다. 수확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처럼 많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미지

삼가 고인의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참담한 미국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자비와 위로를 청합니다.

이미지
 

÷“등불을 가져다가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이미지

믿음으로 겨자 씨를 뿌리는 사람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에 지지말고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받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선포하여라.

이미지

“예수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전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이미지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그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이미지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

이미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할 것이다.”÷

이미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도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팔아넘긴 자 유다였다.

이미지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면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이미지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이어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또한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이미지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미지

갈릴래아 카나의 혼인 잔치에 예수님과 어머니 제자들도 있었는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여인이시여,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미지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미지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미지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이미지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이미지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이미지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이미지

온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이미지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이미지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이미지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이미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이미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이미지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그리고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이미지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언자가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아,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

이미지

그때에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이미지

요한이 증언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이미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