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24의 게시물 표시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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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이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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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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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이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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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 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나는 선언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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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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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 넓다란 길은 멸망을 초래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세요. 평화의 문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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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친척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어머니 엘리사벳은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말하였고,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 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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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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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휠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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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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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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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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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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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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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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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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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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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 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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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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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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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너희에 앞서 예언자들도 그렇게 박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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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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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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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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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시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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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앉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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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물으시자,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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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주인의 외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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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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