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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25의 게시물 표시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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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먹이시고 차려입혀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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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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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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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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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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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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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십자가에서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는 제자를 보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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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 구할 것이다. 그러면 아버지께서 또 다른 보호자를 보내주실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고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니 우리가 그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거처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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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자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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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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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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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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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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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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