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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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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1-12ㄴ 예수님께서 입을 여시어 그들을 이렇게 가르치셨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들은 흡족해질 것이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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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4,35-41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깨어나시어 바람을 꾸짖으시고 호수더러,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시니 바람이 멎고 아주 고요해졌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로 말하였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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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4,26-34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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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4,21-25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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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4,1-20 예수님께서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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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3, 31-35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말하시고는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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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0,1-9 그때에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가거라.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곧 그들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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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4,12-23 예수님께서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시몬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아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그리고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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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3,20-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마르 3,13-19 그때에, 이렇게 예수님께서 사도 열둘을 세우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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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3,13-19 그때에, 이렇게 예수님께서 사도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이르셨다.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이 그분에게 손을 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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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말씀하시니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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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3,1-6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셔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말씀하시고,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물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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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23-28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부대에 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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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 18-22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리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그 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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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 29-34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은 또,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예수님께서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나를 따라라."÷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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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3-17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환우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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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2,1-12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환우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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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청하였다. “스승님 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예수님께서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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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장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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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21ㄴ-28 “나자렛 사람 예수님,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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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14-20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요한의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 하늘에서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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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3,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세례를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때 그분께 하늘이 열렸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그리고 하늘에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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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3,22-30 제자들에게 요한이 대답하였다.“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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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5,12-16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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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 4,14-22ㄱ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서 성경을 봉독하려고,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를 펴시고,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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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 6, 45-52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저희가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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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6, 34,44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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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4, 23-25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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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1-12 예수님께서는 헤로데 임금 때에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러자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헤로데 임금을 비롯하여 온 예루살렘이 깜짝 놀랐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했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하느님의어린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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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1,29-34 그때에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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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1,19-28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대답하였다. 이는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르단 강 건너편 베타니아에서 일어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