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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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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6,14-25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예수님께서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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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3,21ㄴ-33.36-38 그때에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유다에게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베드로에게는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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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2,1-11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이스카리옷이 “저 향유를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백인대장과 함께 예수님을 지키던 이들이 몹시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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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7,11-54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그러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되살아났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다음,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나타났다. 백인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키던 이들이 지진과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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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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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0,31-42 그때에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말씀 하시자 유다인들이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하고 있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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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8, 51-59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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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26-38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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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8, 21-30 그들이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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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8,1-11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스승님,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넌 이것을 믿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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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1,3-7.17.20-27.33ㄴ-45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라자로야, 이리 나와라.”÷ 그러자 죽었던 이가 손과 발은 천으로 감기고 얼굴은 수건으로 감싸인 채 나왔다.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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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7, 40-53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물었다.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니코데모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 율법에는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 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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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7,1-2.10.25-30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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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16.18-21.24ㄱ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요셉의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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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5,17-30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넘기셨다.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자는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건강해지고 싶으냐?”÷ 라고 그에게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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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5,1-16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에서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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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4,43-54 그는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강청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내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사실은 내가 앞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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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9,1.6-9.13-17.34-38 예수님께서는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내가 알고있는 단 하나의 사실은 내가 앞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오."

루카 18,9-14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불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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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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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12,28ㄱㄷ-34 예수님께 율법 학자 한 사람이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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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1,14-23 ÷"내가 만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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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17-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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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8,21-35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베드로가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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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4,24ㄴ-30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 말씀을 듣고 화가 잔뜩 났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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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4,5-42 “선생님, 두레박도 가지고 계시지 않고 우물도 깊은데, 어디에서 그 생수를 마련하시렵니까? 선생님이 저희 조상 야곱보다 더 훌륭한 분이시라는 말씀 입니까?”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그러자 그 여자가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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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5,1-3.11ㄴ-32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런데 큰아들은 화가 나서 집에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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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1, 33-43, 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포도밭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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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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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0,17-28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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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3,1-12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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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