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이 말은 카야파가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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