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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