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큰 소리로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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