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고을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주님께서는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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